비트멕스가 트위터를 통해 "효율적인 파생상품 거래소가 되기 위해 가격 모델을 조정한다 "면서 "테이커 수수료를 0.05%로 낮추고, 메이커 리베이트를 0.01%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비트멕스의 비트코인 테이커 수수료는 0.075%, 메이커 리베이트는 0.025%였으며, 알트코인 테이커 수수료는 0.25%, 메이커 리베이트는 0.0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