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니어프로토콜의 최대 디파이 프로토콜 바스티온(Bastion)이 자체 발행 토큰인 BSTN의 거래를 오는 21일 23시 59분(UTC)부터 니어 EVM 호환 레이어 오로라의 탈중앙화 거래소 트라이솔라리스(Trisolaris)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스티온의 피치덱에 따르면 바스티온은 1.8억 달러 가치로 50억 BSTN을 발행하나. 초기 유통 공급량은 12.6%다. BSTN 보유자는 트라이솔라리스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한편 니어프로토콜은 자체 스테이블 코인 USN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