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에 따르면 더샌드박스가 '토닥토닥 꼬모' 지식재산(IP)을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에서 NFT과 게임 콘텐츠로 선보인다. 이를 위해 더샌드박스는 디지털 콘텐츠 기업 '디자인에그'와 파트너십을 맺고, '꼬모 타이니 월드(COMO Tiny World)'와 100여 종이 넘는 NFT를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