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프랑스 게임 개발사 유비소프트가 첫 자체 NFT 적용 게임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 포인트의 배포 및 업데이트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다만 고스트리콘의 서버는 유지되기 때문에 플레이는 계속해서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유비소프트는 지난해 12월 테조스(XTZ)기반 자체 NFT 플랫폼 유비소프트 쿼츠(Ubisoft Quartz)를 출시하고 고스트리콘 브레이크 포인트 내 NFT 아이템을 구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