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오늘(7일) 아트컬렉터블 NFT 프로젝트인 트레져스클럽과 NFT와 메타버스 사업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JTBC는 트레져스클럽과 JTBC 프로그램 IP를 활용한 NFT및 메타버스 관련 사업 분야에서 다각적인 업무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핵심 프로그램의 NFT사업을 구체화해 올 상반기 중 첫 번째 NFT 콜렉션을 발행할 예정이다. JTBC 디지털서비스사업본부 관계자는 "국내에서 건강한 NFT 커뮤니티를 보유한 트레져스클럽과 JTBC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