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1월 15일 한국의 대표적인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가 KYC(Know Your Customer) 요건을 위반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Aggr News가 보도했습니다. 라이선스 갱신 과정에서 업비트가 모호한 신분증을 검증 자료로 접수하고 있어 위반 건당 최대 $71,500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업비트는 KYC 위반 건당 최대 $71,500의 벌금을 물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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