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브리핑] 비트코인·금 '상관관계' 2년來 최고치 기록..."지난달 이후 상관관계 급증" 外
사진 = shutterstock

[비트코인·금 '상관관계' 2년來 최고치 기록..."지난달 이후 상관관계 급증"]

비인크립토가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카이코(Kaiko)의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과 금의 상관관계가 2년만에 최고치인 57%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여러 은행의 위기가 업계를 위협하면서 지난 3월 이후 금과의 상관관계가 급증하며, S&P 지수와의 상관관계를 넘어섰다"며 "최근 84개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3분의 2 이상이 그들의 파트너들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2023년 금 보유량을 늘릴 것이라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BTC, 지난 5분간 1.51% 상승]

BTC가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1.51% 상승했다. 현재 BTC는 28,693.3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메타 가상현실 사업부, 1Q 39억 달러 손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메타(옛 페이스북)가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 메타버스에 주력하는 회사 사업부인 리얼리티 랩스(Reality Labs, FRL)가 39억 달러 규모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9억 달러 손실) 대비 증가한 수준이다.

[프랭클린 템플턴 CEO "암호화폐 업계, 더 많은 규제 현실화 받아들여야"]

미국 투자금융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CEO 제니 존슨(Jenny Johnson)이 2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컨퍼런스에 참석, "미래의 암호화폐 산업은 규제 받게될 것이다. 더 많은 규제가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업계는 규제될 것이다. 비트코인이 너무 커져 미국 달러를 위협하게 된다면, 미국은 비트코인 사용을 제한할 것이다. 통화는 정부의 경제 컨트롤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다. 그들은 결코 이것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암호화폐 기업은 신제품을 개발할 때 규제기관과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우리는 새롭게 출시한 블록체인 기반 뮤추얼 펀드의 개발 단계부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긴밀하게 접촉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국가로 싱가포르, 홍콩, UAE 등을 언급하며, "미국 안팎의 규제 당국이 내놓는 규제가 의도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지 긴장하며 지켜보고 있다. 이것은 매우 복잡하다. 규제 당국은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0.1 BTC 이상 보유 주소 수 사상 최대]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0.1 BTC 이상 보유 주소 수가 4,320,251개로 역대 고점(ATH)을 기록했다.

[코인베이스, OSMO 상장 로드맵 추가]

코인베이스가 트위터를 통해 상장 로드맵에 오스모시스(OSMO)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전 브릿지워터 COO, 블록타워캐피탈 합류]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 브릿지워터 최고운영책임자(COO) 다이애나 장(Diana Zhang)이 암호화폐 투자사 블록타워캐피탈(BlockTower Capital)에 합류했다. 그는 브릿지워터에서 약 15년 간 근무한 바 있다. 블록타워캐피탈의 첫 COO를 맡아 직원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외신 "마운트곡스-미국 정부 간 이체 거래 감지"]

크립토 뉴스 채널 db가 Arkham Alert을 인용, 2014년 해킹 피해로 파산한 마운트곡스와 미국 정부 월렛 간의 이체 거래가 감지됐다고 전했다. 관련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英 케임브리지대, 블록체인 네트워크 환경 지속가능성 지수 출시]

디크립트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 대안금융연구소(CCAF)가 블록체인 네트워크 지속가능성 지수(Cambridge Blockchain Network Sustainability Index, CBNSI)를 출시했다. 해당 지수는 머지에 따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 에너지 추정치를 제공한다. 미디어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에너지 소비량은 수년 동안 논쟁의 여지가 있던 주제"라며 "케임브리지대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에너지 데이터를 추적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시간 1.45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45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2.86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웨이브 CEO "스테이블코인 출시 계획 철회... XTN에 더욱 집중"]

사샤 이바노프 웨이브(WAVES) 최고경영자(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출시 계획을 철회한다.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하지 않기로 마음을 바꿨다"며 "이미 출시된 것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XTN(구 USDN)를 태그했다.

[dYdX 마케팅 책임자 "시파이 거래소, 법정화폐→암호화폐 진입로 역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탈중앙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dYdX 마케팅 책임자인 나단 차(Nathan Cha)가 "시파이(중앙화 금융 서비스) 거래소는 초기 암호화폐 채택을 위한 제 역할을 다했다. 이제 디파이가 더 나아가야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조부모를 생각해보자. 그들이 비트코인 구매를 위해 메타마스크를 다운로드 받고 키를 홀드하는 방법을 알아낼 것 같은가? 아마도 아닐 것"이라며 "암호화폐 채택의 주요 장애물은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엔 복잡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코인베이스 등 중앙집중식 거래소가 법정화폐에서 디지털 자산으로의 초기 진입로 역할을 담당했다. 다만 시파이 거래소의 투명성 부족은 결국 FTX 붕괴 등 실패를 야기했다. 디파이는 자금 저장, 이동 방식이 더욱 투명하다. 탈중앙화 거래소가 금융 시스템의 미래를 더욱 발전 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랭클린 템플턴 "뮤추얼 펀드 FOBXX, 폴리곤 확장 지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5조달러를 운용하는 미국 투자금융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이 뮤추얼 펀드 온체인 미국정부 머니 펀드(FOBXX)의 폴리곤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FOBXX는 스텔라(XLM) 네트워크를 활용해 거래를 진행하고 소유권을 기록한다. 자산의 99.5% 이상을 국채, 현금, 환매조건부채권에 투자하며, 운용자산(AUM) 규모는 2.7억 달러로 알려졌다. 프랭클린 템플턴 측은 "FOBXX가 폴리곤으로 확장되면, 기금은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을 통해 다른 디지털 생태계와 호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크라켄 "미 국세청의 사용자 정보 요청, 정당하지 않은 행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세청(IRS)이 크라켄에 대한 정보 소환장 집행 허가 요청 문서를 법원에 제출한 가운데, 크라켄이 "사용자 정보 요구는 정당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국세청은 납세 의무를 과소 신고한 거래소 사용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크라켄은 "국세청의 이러한 요청은 정당하지 않은 보물찾기(Treasure Hunt)를 하겠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전 CFTC 의장, 현물 시장 규제 관련 하원 청문회 증인 출석]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장 티모시 마사드(Timothy Massad)가 하원 상품 시장, 디지털 자산 및 농촌 개발 소위원회(The House Subcommittee on Commodity Markets, Digital Assets, and Rural Development)가 27일(현지시간) 개최하는 청문회의 증인으로 출석한다. 소위원회는 암호화폐 현물 시장 규제 허점을 조사하기 위해 '디지털자산의 미래:현물 시장의 규제 문제 파악'을 주제로 청문회를 개최한다. 또 다른 증인으로 팔콘엑스의 총괄고문 퍼비 마니아(Purvi Maniar)와 헤데라의 글로벌 정책 총괄 닐미니 루빈(Nilmini Rubin)이 출석한다.

[서클, USDC 크로스체인 전송 프로토콜 공개...브릿지 대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 Internet Financial)이 현재 디파이에서 사용되는 소위 '브릿지'보다 더 빠르고 안전하며, 저렴한 USDC 크로스체인 전송 프로토콜(Cross-Chain Transfer Protocol) 기술을 공개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랩핑 자산을 활용하는 브릿지와 달리 기존 체인의 USDC를 없애고 전송 희망 체인에서 USDC를 다시 생성한다. 현재 이더리움과 아발란체 간의 USDC 전송을 지원하며, 2023년 하반기에 더 많은 체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 소셜네트워크 미위, 블록체인 기반 자기주권 신원증명 서비스 제공]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개인정보 보호에 중점을 둔 미국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미위(MeWe)가 폴카닷 기반 프리퀀시(Frequency) 블록체인을 채택, 사용자에게 블록체인 기반 자기 주권 신원증명(Self-Sovereign Identity, 개인정보 주체가 정보에 대한 주권을 갖고 자신을 증명한 수단을 직접 결정 및 관리하는 디지털 신원관리체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미위 사용자는 소셜 네트워크 상 데이터를 직접 통제할 수 있다.

[바이낸스US, '.BinanceUS' 도메인 지원]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US가 암호화폐 웹 도메인 제공업체 언스토퍼블도메인(Unstoppable Domains)과 함께 .BinanceUS 도메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바이낸스US 도메인을 통해 암호화폐를 매매하거나 이체할 수 있으며, 웹3 서비스 및 플랫폼에서 디지털ID의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정식 서비스는 5월에 시작될 예정이다. .BinanceUS 도메인은 폴리곤 블록체인에서 발행된다.

[서틱" 멀린 익스플로잇 보상 위해 ZKSync와 보상 모색 중"]

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서틱(CertiK)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멀린(Merlin)의 익스플로잇으로 인해 손실된 200만 달러 규모의 피해액을 보상하기 위해 ZKSync와 함께 커뮤니티 보상 계획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틱은 "조사에 따르면, 문제의 개발자는 유럽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들에게 20%의 화이트햇 바운티(white hat bounty)를 제안했다"며 "감사 보고서에서 프라이빗 키 권한 문제를 언급했지만, 우리는 피해 유저를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CEO, 블룸버그 선정 파이낸셜 리치 25인에 선정]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블룸버그가 선정한 파이낸셜 리치 25인에 선정됐다. 켄 그리핀(Ken Griffin) 시타델 시큐리티즈(Citadel Securities) CEO, 제프 야스(Jeffrey Yass) 서스퀘하나 인터내셔널 그룹 공동 창립자의 뒤를 이어 3번째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는 "자오창펑 CEO는 총 282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하이에서 열림 포커 게임 중 바비 리(BTCC 창업자)에게 비트코인을 처음 소개 받았다"고 설명했다.

[JP모건 CIO "미 연준, 9월부터 금리 인하 예상"]

외신에 따르면 JP모건 최고투자책임자(CIO) 밥 미셸(Bob Michele)이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이 경기 침체를 향하고 있다. 연준이 9월부터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 인상 속도가 은행 위기 문제와 함께 시스템에도 충격을 줬다. 그러나 연준의 긴축 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5월 회의에서 또 다른 불필요한 금리 인상이 발표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덧붙였다.

[메탈페이, 美 오하이오 송금 라이선스 획득]

암호화폐 매매 지원 금융 애플리케이션 메탈페이(MTL)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국 오하이오 주로부터 송금 라이선스(MTL)를 획득했다고 전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MTL은 현재 7.15% 오른 1.2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레이 달리오 "BTC, 왜 많은 관심 받는지 이해 못해... 소량 보유"]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미국 헤지펀드 업계 거물 레이 달리오(Ray Dalio)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업자가 인터뷰를 통해 팬은 아니지만 약간의 비트코인은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을 선호한다. 다만 비트코인이 거래 추적 및 정부가 좋아하지 않는 것 등 금과는 다른 것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며 "비트코인은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보다 작다. 그럼에도 훨씬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누가 알겠는가. 어쩌면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무엇인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을 조금 보유하고 있다. 극도의 변동성을 감안해 BTC 보유량을 낮게 제한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인터넷 탐정 "지난 1개월 반, 한 개인이 114개 스캠 밈코인 만들어"]

인터넷 탐정 잭XBT(ZachXBT)이 트위터를 통해 "지난 1개월 반 동안 한 개인이 114개의 스캠 밈코인을 만들었다"며 "스캠 코인으로 갈취한 자금은 매번 동일한 주소 0x739c58807B99Cb274f6FD96B10194202b8EEfB47로 보내졌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해당 지갑은 코인베이스의 주소로 보이며, 여러 지갑을 통해 이동되었기 때문에 피해액은 파악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디파이 TVL 500억 달러 회복]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400억 달러 대로 감소했던 디파이 프로토콜 전반에 예치된 락업 예치금(TVL)이 500억 달러를 회복했다. 앞서 지난주 해당 수치는 487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마라톤 디지털 CEO "암호화폐 반대 정치인들, 젊은 유권자 저항 받을 것"]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톤 디지털(Marathon Digital Holdings)의 CEO 프레드 틸(Fred Thiel)이 "미국의 반 암호화폐 정치인들은 젊은 투표층의 저항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는 암호화폐에 우호적이었으나 올해 들어 적대적인 입장으로 돌아섰다. 이 상황에서 정치인들이 선택한 것은 그것을 없애버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입장을 취하는 정치인들은 암호화폐를 지지할 가능성이 높은 젊은 유권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루 "XRP $0.0001 일시 급락, 기술적 결함 탓...포지션 청산 손실 배상"]

앞서 비트루 무기한 선물마켓에서 XRP가 $0.0001까지 일시 급락하며 대부분의 롱포지션이 청산되는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비트루 측은 "기술적 결함으로 인해 XRP/USDT 마켓에서 특정 주문이 잘못된 가격과 수량으로 체결됐다. 오늘 16시 15분~16시 16분(한국시간) 사이에 생성된 모든 포지션은 취소되며, 마진은 사용자 계정으로 반환될 것이다. 또 이번 사태로 포지션이 청산된 사용자의 경우 모든 손실이 무효화될 것"이라고 공지했다.

[헬륨 IOT 토큰, 24시간 동안 370% 올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주 헬륨이 솔라나 블록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된 후 새로 발행된 IOT 토큰이 24시간 동안 370% 이상 급등했다. IOT는 헬륨의 프로토콜 토큰으로, 트레저리 스왑 컨트랙트에 의해 언제든지 HNT로 교환할 수 있다. 총 발행량은 2000억개이며, 현재 약 60억개가 유통되고 있다.

[트러스트월렛, Web3Auth와 파트너십...계정 보안 강화]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바이낸스 산하 암호화폐 셀프커스터디 지갑 트러스트월렛(Trust Wallet)이 암호화폐 인프라 스타트업 Web3Auth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트러스트 월렛은 Web3Auth기반의 다자간 연산(Multi-Party Computation, MPC)솔루션을 배포, 사용자 계정 보안을 강화한다. 사용자들은 기존의 구글, 애플, 텔레그램, 디스코드 계정을 사용해 트러스트 월렛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신규 웹3.0 사용자들의 진입 장벽 역시 크게 낮아질 것이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외신 "최대 크립토 행사, 미국 규제로 활기 잃어"]

우블록체인은 "DCG(디지털커런시그룹) 붕괴와 미국 규제 강화로 인해 올해 컨센서스(DCG 자회사인 코인데스크 주최 행사)가 예년만큼 활기를 띠지 못하고 있다고 참석자들은 말했다. 거래소, 프로젝트들은 미국 시장을 기피하고 있으며, 일부 거래소는 돌연 행사 후원을 취소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gerrard@tokenpost.kr

원문 출처: https://www.tokenpost.kr/article-13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