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3월 24일 바이낸스 CEO 리차드 텡이 아르헨티나 바이아블랑카에서 발생한 재난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는 트윗을 올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바이낸스 자선단체는 아르헨티나 바이아블랑카의 재해 지역에 등록된 바이낸스 사용자에게 최대 100달러 상당의 BNB 상품권을 기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