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닛케이)에 따르면 지난 5월 3.05억 달러 규모 해킹 피해를 입은 일본 DMM그룹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DMM비트코인이 운영을 중단한다. DMM비트코인에 보관돼 있는 고객 자산은 내년 3월 SBI그룹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SBIVC트레이드로 이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