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에테나 USDe, 예치 연금리 29%로 급등...암호화폐 랠리 영향"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USDe 발행 프로토콜 에테나(ENA)의 USDe 예치 연금리가 29%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USDe 연금리 급등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랠리와 관련이 있다. 이에 따라 주요 자산의 무기한 선물 펀딩 비율이 양수 전환 및 상승하면서 신규 자본 유입도 지난 1개월간 10억 달러 증가했다. 이는 지난 7월 기록한 USDe 최대 시가총액인 36억 달러보다 약 5% 낮은 수준이다. 또한 최근 프로젝트의 리스크 위원회가 ENA 보유자에게 프로토콜 수익을 공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거버넌스 제안을 승인하면서 프로토콜 성장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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