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뉴스(bitcoinnews)가 X를 통해 “미국 남부 조지아주에 있는 사립대학교인 에모리대학교(Emory University)가 1500만 달러 상당의 그레이스케일 BTC 미니 트러스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BTC에 투자한 최초의 대학”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