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가 X를 통해 "10만 달러 이상 BTC 트랜잭션이 화요일(현지시간) 11,697 건으로 10주 만에 가장 많았다. 수요일에는 트랜잭션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소셜미디어에선 알트코인보다 비트코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신호들은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포모(FOMO, 시장에서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은 공포감)로 인해 랠리가 잠시 멈출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중장기적인 지표는 여전히 긍정적이다. 가격 조정이 있더라도 짧게 끝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