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에 구금된 바이낸스 임직원 티그란 감바리안(Tigran Gambaryan)에 대한 보석 신청 판결이 담당 판사의 세미나 참석으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10월 9일(현지시간)로 예정돼 있던 보석 신청에 대한 판결이 10월 11일로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