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 물려 긴급수술' FTX 자회사 CEO, 수감 연기 재차 요구
더블록에 따르면 7년 5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FTX 자회사 FTX디지털마켓 공동 CEO 라이언 살라메(Ryan Salame)가 다시금 수감 연기를 법원에 요청했다. 그의 변호인 측은 형 집행일을 기존 10월 11일(현지시간)에서 12월 7일로 연기할 것으로 요청, "6월 29일경 입은 부상을 회복하기 위한 치료 기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8월 미국 법원은 그의 수감 연기 요청을 거부한 바 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