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 이상 금융사, 국제결제은행 아고라 프로젝트 참여... 국가 간 결제 토큰화 연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40개 이상의 글로벌 금융사가 국제결제은행(BIS)의 아고라 프로젝트를 통해 도매 글로벌 결제의 토큰화 적용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BIS는 지난 5월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이중 40개 기업을 선정했다. 아고라 프로젝트는 현재 디자인 단계로, BIS의 통합 원장개념을 기반으로 토큰화된 상업은행 예금이 프로그래밍 가능한 핵심 금융 플랫폼에서 토큰화된 도매 중앙은행 화폐와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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