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공동 설립자 "네트워크 가동 중단됐을때 잠들었다... 깨어나보니 재가동 상태"
솔라나(SOL) 네트워크가 재가동된 가운데, 솔라나 공동 설립자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가 X를 통해 "가동 중단 관련 이야기를 듣다가 잠이 들었고 다시 깨어났을 땐 네트워크가 재가동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네트워크 가동 중단 관련 리스크에 대한 설명을 듣다가 잠이 들었다. 아무도 나에게 전화를 걸거나 문제를 디버깅하는 슬랙을 보내지 않았고, 디스코드 채널에 날 추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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