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러스 원 "모든 검증자 재시작 조율 중...다이멘션 합의 문제 해결 노력"
코스모스 생태계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사 다이멘션(DYM) 메인넷이 코러스 원(Chorus One)이라는 불량 밸리데이터로 인해 합의 불가 상태에 빠진 가운데, 코러스 원이 X를 통해 "현재 모든 검증자가 재시작을 위해 조율 중이며 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다시 체인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러스 원은 다이멘션의 초기 지지자로서, 스테이킹된 토큰 34.8%를 위임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바이낸스는 DYM 현물 거래 페어 상장을 기존 2월 7일 0시에서 02시로 연기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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