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애널리스트 "내년 12개 이상 솔라나 기반 프로토콜 토큰 출시 전망"
약 37.5만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투자자 겸 디파이 애널리스트 마일스 도이처(Miles Deutscher)가 X(구 트위터)를 통해 "2024년 12개 이상의 솔라나(SOL) 기반 프로토콜이 자체 토큰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솔라나 에어드랍 시즌이 곧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토큰 출시가 예상되는 생태계 프로토콜이 많다는 점은 에어드랍 파머들에게도 희소식이다. 현재 솔라나 생태계에는 20개 이상의 프로토콜이 자체 토큰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그중 상당수는 약세장에서도 개발 활동을 이어왔고, 시장 상황이 개선되자 다수 프로토콜이 토큰 출시일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그가 언급한 자체 토큰 에어드랍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들은 ▲드리프트프로토콜 ▲지토 ▲마진파이 ▲주피터익스체인지 ▲제타마켓 ▲텐서 ▲팬텀월렛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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