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스캔 데이터에 따르면 약 한시간 전 아즈키 엘리멘탈 배포자 주소(0x48로 시작)가 그린빈이라는 ERC-1155 토큰을 발행한 뒤, 881개 그린빈을 400명의 아즈키 홀더에 에어드랍했다. 이와 관련 우블록체인은 "그린빈 최대 공급량은 10,000개이며, 이는 커뮤니티 내 불만 사항에 대한 보상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우블록체인은 아즈키 엘리멘탈 NFT 내 동일한 메타데이터, 이미지가 발견되고 있어 커뮤니티 내에서 의구심이 커졌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