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레이어2 확장 플랫폼 이뮤터블X(IMX)가 개인투자자 대상 일정 규모 IMX 프라이빗 세일을 통해 자금조달을 추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리뷰가 전했다. 이뮤터블 관계자는 “이번 프라이빗 토큰 세일은 주요 VC가 주도했으며 첫 72시간 동안 모집 금액이 당초 예상의 2배 이상이었다”며 “조달한 자금은 이뮤터블이 아닌 IMX 발행업체 중 한 곳인 케이맨 제도 소재 비영리재단 디지털월드Ltd.NFTS에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뮤터블X 공동설립자 제임스 퍼거슨이 해당 재단 이사로 등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