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트위터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비카소(Bicasso)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인공지능을 통해 NFT를 생성할 수 있다. 베타 버전 운영 기간 동안에는 10,000개 NFT로 총 생성 개수가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