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에 따르면 위메이드가 중국 정부 산하기관인 중전열중문화발전과 ‘미르의 전설2’ NFT(대체불가능한 토큰) 상품 제휴를 진행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미르의 전설2 IP를 활용해 NFT 상품을 제작, 중국문화미디어 신문창 NFT 플랫폼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향후 다양한 플랫폼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도 진행한다. 위메이드의 대표 지식재산권(IP) ‘미르의 전설2’는 2001년 ‘열혈전기’라는 이름으로 중국에 출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