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랩스·컨센시스·폴리곤, 올해 투자 유치 규모 가장 큰 프로젝트
미국 경제지 포춘이 올해 가장 많은 투자를 유치한 암호화폐 프로젝트 및 기업 10곳을 추렸다.
1. NFT 시리즈 BAYC 개발사 유가랩스(4.5억 달러)
2. 이더리움 인프라 개발사 컨센시스(4.5억 달러)
3. 폴리곤(4.5억 달러)
4. 서클(4억 달러)
5. FTX US(4억 달러)
6. FTX(4억 달러)
7. 애니모카브랜드(3.58억 달러)
8. 니어 프로토콜(3.5억 달러)
9. 앰버그룹(3억 달러)
10. 수이(SUI) 개발사 미스틴 랩스(3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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