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 하원의원 후보 "XRP 더 사고 싶다...SEC에 승소하면 급등 전망"
곡슈타인 미디어(Gokhshtein Media)의 설립자이자 전 미국 하원의원 후보인 데이비드 곡슈타인(David Gokhshtein)이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플(XRP)을 계속 주시하고 있으며, 더 매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반복적으로 강조하지만 리플(XRP)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에서 승소할 경우 XRP는 급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만약 리플(XRP)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에서 리플이 승소한다면,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며 암호화폐 산업 부흥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이 경우 리플뿐만이 아닌 모든 합법적인 암호화폐가 상승세를 탈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11.63% 내린 0.419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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