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에이포엑스, SK 등으로부터 129억 투자 유치
더구루에 따르면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에이포엑스(이하 a41)는 129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SK주식회사, DSC인베스트먼트, 슈미트, KB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등이 참여했다. a41은 이번 투자금을 인재 채용과 프로덕트 개발에 활용해 블록체인 인프라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a41은 현재 ‘슈퍼노바 프로토콜’을 개발 중이다. 이는 코스모스 블록체인 기반의 스테이킹 유동화 서비스로, 올 하반기 론칭될 예정이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