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체인업, 특별고문에 전 싱가포르 총리 임명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체인업이 고촉통(Goh Chok Tong) 전 싱가포르 총리를 특별 고문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고 전 총리는 1990년 11월부터 2004년 8월까지 총리 역임 후 2011년 5월까지 싱가포르 통화청 의장직을 맡은 바 있다. 체인업은 이사회에 고 전 총리 이외에도 싱가포르의 다른 전직 고위 공무원이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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