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영국 록밴드 뮤즈 NFT 앨범, 첫 차트 1위 올라"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트위터를 통해 "영국 록밴드 뮤즈(Muse)가 NFT 형식으로 판매된 앨범으로 영국 차트 1위에 오른 최초의 밴드가 됐다. 암호화폐를 사용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상당히 불리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코인니스는 뮤즈가 폴리곤 기반 NFT 플랫폼 세레나데(Serenade)에서 새 앨범 'Will of the People' NFT를 한정판으로 발매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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