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 규제 강화"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G20 재무 수장들이 스테이블코인 등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강화에 동의했다고 중국 인민은행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인민은행은 "G2O은 '국경간 지불 로드맵'의 이행과 글로벌 금융 시스템 리스크 예방 시스템 강화에 동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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