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권(권도형) 테라폼랩스 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살해 위협은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한 트위터 사용자의 '당신은 숏 포지션을 잡았나?'라는 질문에 "LUNA, UST는 물론이고 인생을 통틀어 암호화폐 공매도를 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