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이 자산 가치를 보존하고 탈레반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암호화폐를 사들이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단, 비트코인이 아닌 테더 등 스테이블코인에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이널리시스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은 암호화폐 채택 세계 상위 20개 국가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