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광고 플랫폼 셀럽플러스(CELEB)가 기존 토큰 이미지를 실사 느낌의 고양이 ‘셀피’로 바꾸며 새로운 밈 형성에 도전한다고 6일 밝혔다. 셀럽플러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 황건우 이사는 “그간 가상화폐 시장에서 강아지 밈코인이 기승을 부렸다면 셀럽플러스는 고양이 이미지 차용을 통해 새로운 밈을 형성할 것"이라며 "플랫폼 리뉴얼로 새롭게 태어날 셀럽플러스는 고양이 마스코트를 내세워 블록체인 광고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셀럽플러스 토큰인 CELEB은 지난달 17일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비키에 상장됐다. 코인원 기준 CELEB은 0.6% 오른 5666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