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중국 차이롄셔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사 비트메인이 대만 반도체 파운더리 TSMC 5nm 칩 주문량을 약 2만개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약 3억 달러 규모다. 앞서 비트메인은 앤트마이너 채굴기 글로벌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