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엄프엑스, 예미킴 작가 작품 NFT로 출시
크로스체인 기반 탈중앙화 NFT 플랫폼 개발사 트라이엄프엑스(TriumphX)가 예미킴 작가의 작품을 NFT로 출시한다고 전했다. 예미킴 작가는 현재 시각예술작가로 10여년간 활동하고 있으며 KAIST에서 건설환경공학 및 산업공학을 전공 후 대기업에서 다양한 IT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6회의 개인전과 대전 시립미술관, 인천아트플랫폼, 홍콩 JCCAC, 북경 환티엔 지구, 버지니아 MK 갤러리 등 유수의 갤러리에서 전시한 바 있다. 이번에 NFT로 출시될 예미킴 작가의 “Interspace ” 시리즈는 물리 법칙을 따르는 거대한 우주공간과 사회시스템, 주류에서 소외된 약자, 동물들의 잊혀진, 보호받아야 할 공간을 중의적으로 표현한다. 예미킴 작가의 NFT 작품은 트라이엄프엑스의 NFT 플랫폼 Sole-X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라이엄프엑스의 Sole-X 플랫폼은 ETH, TRIX, USDT, KLAY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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