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에 따르면 나입 부켈레(Nayib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현재 국가 외환 보유고에 비트코인을 보유할 계획은 없다"며 "다만 이후에 가능성이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인정하면서 달러화에 대한 의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