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커스터디 서비스 총괄로 전 JP모건 전무 영입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가 전 JP모건 전무이사 마크 로빈슨을 커스터디 서비스 총괄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비트멕스 측은 "마크 로빈슨은 전통 금융 업계에서 20년이 넘는 경험을 갖고 있다. 또 그는 2012년에서 2014년까지 JP모건 아시아 시장 초단타매매(high-frequency trading) 상품 총괄을 역임한 바 있다. 마크 로빈슨의 합류는 비트멕스의 브로커, 커스터디, 현물 거래 등 서비스 확장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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