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크로스체인 합성 자산 프로토콜 페리파이낸스(PERI, 시총 2,748위)가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디파이 버그 바운티 플랫폼 이뮨파이(Immunef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페리파이낸스는 버그 바운트 프로그램을 실시해 자체 댑 내 버그를 바로 잡겠다고 덧붙였다. 사용자는 이뮨파이 플랫폼 내 PERI 페이지에서 자신이 발견한 버그를 제보할 수 있고, 채택된 버그에 따라 보상을 지급받는다. 코인마켓캡 기준 PERI는 현재 2.79% 내린 2.3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