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베이 "영국서 암호화폐=도박 인식 비율 낮아져"
외신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 리서치 결과, 성인의 78%가 암호화폐를 들어본 적 있다고 응답했다. 작년 이 수치는 73%였다. 암호화폐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38%는 암호화폐를 도박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작년(47%)보다 낮아졌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기존 투자를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응답자의 71%만이 암호화폐의 정확한 정의를 알고 있어,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도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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