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재팬에 따르면 일본 IT 대기업 GMO 그룹이 NFT(대체불가토큰) 사업을 전담하는 새 GMO Adam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GMO 파이낸셜홀딩스가 73.46%, GMO 인터넷이 12.24%, 사무라이 파트너스가 11.02%를 출자한다. GMO 아담은 오는 8월 NFT 거래를 지원하는 마켓플레이스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