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에 따르면 ‘비트베리 파이낸스’는 전문 스포츠 마케팅 에이전시 ‘스포츠인텔리젼스 그룹’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미일 통산 436세이브(6월 14일 기준)를 달성한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 선수가 기록 달성시 착용했던 용품을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NFT(Non 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화 한다고 발표했다. 오승환의 프로 커리어에서 상징적인 순간들을 함께한 글러브, 스파이크 등이 NFT에 담길 예정이다. NFT플랫폼에는 비트베리 파이낸스에서 발행된 비트베리토큰인 BBR로만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