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줄리안 에마뉴엘(Julian Emanuel) BTIG LLC 소속 전략가가 "비트코인은 지난 6개월 간 개당 18000달러에서 64000달러까지 상승한 뒤 3만달러를 반납하는 등 엄청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디지털자산 투자는 불안정하다"면서도 "비트코인이 연말 5만달러까지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규제 우려 관련 모든 단기 조정은 매수 기회"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