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 5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스마트체인(BSC) 기반 디파이 프로젝트 DeFi100이 3200만 달러 규모 투자자 자금을 먹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DeFi100 자체 토큰 D100은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5.94% 오른 0.080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