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18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평단가 43,663 달러에 229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1,000만 달러 규모다. 18일 기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22.51억 달러를 투입해 약 92,079 BTC를 매입했으며, 매입 평단가는 24,450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