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 소피아(Sophia)의 NFT 작품이 688,888 달러에 판매됐다. NFT에는 12초짜리 영상이 담겼으며, 소피아는 이탈리아 예술가 안드레아 보나세토(Andrea Bonaceto)의 초상화를 디지털 그림으로 재탄생시켰다. 소피아는 앞으로도 여러 NFT 작품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