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중국 IT 기업 더나인(九城) 산하 블록체인 자회사 NBTC가 비트메인과 채굴장비 앤트마이너 S19J 2만 4000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앤트마이너 S19J는 오해 2월 출시된 비트메인 최신 채굴 장비다. 해당 장비가 도입되면 더나인의 총 해시레이트는 2160PH/s에 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