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공동 창업자 “비유동 상태 BTC 증가… 긍정적 신호”
비인크립토(BeInCrypto)에 따르면 글래스노드 공동 창업자이자 온체인 분석가인 라파엘 슐츠크래프트(Rafael Schultze-Kraft)가 “비유동(Llliquid) 상태의 BTC 증가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말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유통 공급량 중 비유동 상태의 BTC가 3년 만에 처음으로 유동 공급량을 넘어섰다. 현재 1,450만 BTC가 비유동 상태다. 반면, 유동(Liquid) 상태의 BTC는 400만 개(기사 송고 시점 기준)에 불과하다. 라파엘 슐츠크래프트는 “유동성 부족은 투자자들이 BTC를 계속 축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투자자들이 BTC가 계속 성장할 것으로 여기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