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 크립토에 따르면 인도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억만장자 투자자 라케시 준준왈라(Rakesh Jhunjhunwala)가 CNBC에 출연해 규제당국이 비트코인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비트코인은 심각한 투지 자산"이라며 "비트코인을 절대 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도 당국은 비트코인을 금지하고 디지털 루피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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