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크립토(BeInCrypto)에 따르면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CEO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2026년까지 BTC가 약 10억 명에게 저축 수단으로 선택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소비 수단이라기 보다 저축 수단에 가깝다”며 “BTC를 저축계좌와 같이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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