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 채굴기 업체 이방(Ebang)이 미국시간 2월 17일, 이전에 발표한 1400만주 공모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발행가는 주당 5달러로, 약 7000만달러를 조달했다. 이방은 암호화폐 관련 ASIC 및 장비 연구개발, 생산, 판매, 암호화폐 채굴사업 확장, 암호화폐 채굴장 설립 및 운영 등에 조달액을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