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기관 주도 장세 지속.. BTC 단타 매력 줄어"
코인니스 특약 애널리스트 'JIn's Crypto'가 "BTC가 5만 달러를 돌파한 이후 단타 매력이 줄었다. 하지만 장기 상승은 기관을 끌어들이는 요인이기 때문에 다수 투자자는 단타에 나서는 대신 지속 보유할 시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다수 기관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BTC는 필연적으로 상승할 수밖에 없다. 전날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9억달러 선순위 전환채권 발행을 통해 BTC를 매수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는 앞서 테슬라의 15억달러 어치 BTC 매수 발표 영향을 받은 조치일 수 있다. 어찌됐든 기관이 이끄는 장세는 여전히 지속 중"이라고 진단했다.
-메이저 알트코인의 경우 다수가 상승하고 있지만 상승폭은 제각각이다. BNB는 약 40% 오른 반면 DOGE 등은 하락세다. 누적 상승폭을 보면 ADA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3개월간 약 7배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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