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데이터 업체 스큐(skew)가 29일 트위터를 통해 2021년 9월까지 BTC가 10만 달러를 돌파할 확률은 9%라고 진단했다. 스큐는 다수의 파생상품 플랫폼상 옵션 가격을 기반으로 산출한 결과라고 설명했다.